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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아의 아틀리에 - 메인 스토리 - 리그너스 지방 1

하찮은 게이머 2025. 9. 2. 20:17

스위치판 기준 게임 시작시 꽤 긴 로딩을 기다려야 합니다.

 

 

로딩이 끝나면 갑작스럽게 뭔일이 나면서 주인공 유미아만 따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하면 튜토리얼이 시작되며 적들과도 싸우고 다양한 기믹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번작의 특징 중 하나는 사격으로 멀리 떨어진 소재를 얻을 수 있는게 특징이며 튜토리얼에서 기믹을 해결하면서 익히게 됩니다.

 

하여튼 총을 이용해 각종 기믹들을 해제하고 몬스터와 전투를 치르면서 가면..

 

다시 동료들과 합류하게 됩니다.

 

막상 합류하고 나서도 새로운 적이 등장해..

 

얼음이 갑자기 솟아나고 

 

주인공 홀로 신발?의 힘으로 빠져나와 싸우지만

 

결국 당해 물속에 떨어지며 서장이 끝납니다.

 

사람에들에게 도움이 되라는 말은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종종 나오는 말이기도 하죠.

보통 연금술을 이용해 사람들을 돕는게 시리즈의 기본이니까요.

 

하여튼 유미아는 과거 어머니가 해주신 말씀을 떠올리면서 어딘가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유미아가 에어하르트란 사람에게 보고를 하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아틀리에로 찾은 곳은 옛날에 다른 연금술사가 쓰던 장소인 모양입니다.

 

보고가 끝나면 유미아가 사실 멤버의 구성원이긴 하지만 동시에 감시대상이라는 중요한 사실이 나옵니다.

 

아마 유미아는 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노력 중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료라곤 하나 감시대상이 과하게 움직인다면 시선이 좋지는 않겠죠.

 

그리고 새로운 인물 둘이 마침 등장합니다.

 

이 둘이 유미아의 감시역으로 배정된 인물들입니다.

 

감시역의 남성은 빅토르 폰 뒤러로 굉장히 사무적인 투로 유미아를 대합니다.

 

그리고 유미아의 연금술이 금기이며 이번 조사를 위해 특별히 사용을 허락받은 것 같습니다.

아마 유미아가 감시 대상인 이유는 연금술사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 아일라 폰 뒤러로 빅토르의 여동생이며 오빠쪽과는 다르게 매우 살갑게 대합니다.

오빠와 정반대의 성격 같습니다.

 

바로 감시대상인 유미아를 편하게 대하는 것 보면 굉장히 사교적인 성격인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유미아는 바로 연금술을 실제로 본 적 있는지 묻습니다.

유미아는 말투나 그런 것에 비해 굉장히 적극적?인 성격을 지닌 것 같군요.

 

사실 이 둘은 감시를 맡긴 했지만 연금술을 실제로 본 적은 없습니다..

감시원조차 뭔지 모를 정도면 연금술은 정말 금단의 기술 수준인 모양입니다.

 

하여튼 에어하르트의 허가도 떨어지며 두 사람에게 연금술 시연을 해주게 됩니다.

 

유미아는 자신이 발견한 과거 연금술사가 썼던것 같다는 아틀리에로 둘을 데려옵니다.

 

여기서 알다리스의 대재앙이 언급되는데 아마 이 때 연금술로 큰 사고가 나면서 연금술이 금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아마 연금술은 위험 물질로 취급 되는 것 같습니다. 

 

동생인 아일라가 바로 분위기 무겁게 만들지 말라고 빅토르를 타박합니다.

연금술에 관한 대사건이나 금기 같은 일을 언급하면 연금술 시연해주기 좀 그렇긴 하죠.

 

뭐.. 문제는 이제 터만 잡은거라 연금술하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두 사람다 도와줍니다. 빅토르도 의외로 조사라면 돕겠다며 도와주려하는 것 보면 생각보다 친절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도움으로 소재를 모으게 되고

 

이 게임의 연금술 설정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유미아의 아틀리에에서 연금술이란 소재에 있는 마나를 활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게임에서 연금술사란 사물에 담긴 마나를 다루는 능력이 있는 사람 같습니다.

 

또한 마나가 없는 소재도 연금술에는 못쓰지만 가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하우징을 좋아한다면 열심히 꾸미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절벽이 많아서 소재 캐기 힘들 것 같다는 아일라의 말에 튜토리얼에서 했던 총으로 자재 캐는 걸 설명해줍니다.

 

빅토르는 고작 그런 일에 소비해도 괜찮냐고 하지만

연금술사 유미아는 언제든 만들 수 있어서 아무 문제 없습니다.

 

뭐 간단한 거만 가능하고 거기에 총알이 포함되는 걸 보며 빅토르는 연금술이 정말 도움이 되겠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옆에 따라다니는 플라미를 보며 두 번 놀랍니다. 

뭐 이건 유미아가 만든 건 아니지만 어쨌든 연금술 작품입니다.

 

이번 유미아의 아틀리에는 연금술을 할 때 연금 가마가 아니라 춤을 추면서 합니다.

 

춤추는 이유는 몸짓 밑 손짓으로 마나를 다루기 때문이며,

이 마나란 생명이 죽고 땅으로 돌아갈 때 혼에 새겨진 기억과 마음이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이런 이유로 이번 유미아의 아틀리에엔 추억의 연금술사란 명칭이 붙은 것이겠죠.

 

이번작의 레시피는 기억으로부터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번작의 레시피를 만든다란 새로운 것을 떠올리는 게 아니라 과거의 재현 같은 느낌인 걸 까요?

 

빅토르는 유미아의 연금술을 보고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한편 연금술에 담긴 잠재력을 경계합니다.

 

 

빅토르는 유미아가 자신의 의지가 아니더라도 연금술의 잠재력과 위험성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경계하지만

 

유미아는 그것에 대한 대답으로 위험하다고 무시할 수만은 없으며 자신은 연금술사로서 더 잘 알고 싶다면서 의지를 밝힙니다.

 

이런 진지한 분위기는 아일라가 만든 연금술로 만든 물건의 용도를 물어보며 그대로 날라가버립니다.

아일라는 호기심도 많은 성격인지 만든 물건을 바로 쓰려하고,

빅토르가 만류하지만 알아야 한다는 말에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연금술로 만든 아이템을 사용을 하러 가려다가

갑자기 유미아에게 이상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원인은 찾지 못하고 그대로 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가던 도중 간단한 에너지 보충 설명이 나옵니다.

이 에너지는 모험할 때 많이 필요하며 주로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소모됩니다.

이 게임의 경우 오픈 월드이고 언덕이 많아서 평상시 잘 채워 놔야 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곳으로 나가 몬스터에게 아이템을 쓰며 아이템 사용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미 연금술 시연을 보긴 했지만, 직접 써본 후 남매는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이 게임에서 연금술로 만든 아이템을 전투에서 쓰는기능은 메모리얼 링이라고 부릅니다.

라이자의 아틀리에 때 처럼 한 번 만들면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이것으로 빅토르도 결국 연금술의 필요성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단장에게 보고하러 돌아갑니다.

 

게임을 시작하면서 받은 첫 인상에 대해 말하자면,

제 기준으로는 로딩이 다소 길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픽이나 프레임역시 전작에 비해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아마 스위치판이라 그런 것일 수 도 있고,

어쩌면 처음부터 스위치2를 염두하고 개발한 것 일 수 도 있겠죠.

 

그 밖에 아쉬운 점을 더 꼽자면,

스토리 서장에서 의미심장한 스토리 중간 부분이 먼저 등장하는데

다른 부분과 다르게 더빙이 안되어 분위기가 조금 깨집니다.

아마 더빙을 마친 뒤 추가 되면서 그렇게 된 것 아닐까 싶습니다.

 

또 연금술사가 사회적으로 금기인 모습,

연금가마가 아니라 손짓 몸짓으로 연금술을 하는 모습들은,

전작과 꽤 큰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게임 최적화나 일부 더빙이 누락된 부분은 아쉽지만

기존 작품과 분위기, 소재 채취, 연금 가마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저로선 앞으로의 진행이 기대됩니다.